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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WORLD
스텔라리스
본 문서엔 스텔라리스에 대한 설명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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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리스
스텔라를 선발하는 경합, 신성한 의식

경합. 선대 스텔라가 사망하면 각국의 왕은 가장 적합한 이를 후보자로 선발하여 그가 고른 일행과 함께 대신전이 위치한 대륙의 중앙, 세투스로 보낸다. 모든 절차는 정치적 중립인 별의 교단 대신전이 주관한다. 

 

이 경합에서 우승한 팀의 후계자는 다음 대 스텔라가 되며, 함께 스텔라리스에 참가한 일행도 각국에서 막대한

수준의 보상과 명예를 약속받는다. 스텔라로 즉위한 후보자는 중앙에 남는 것이 보통이며, 후보와 함께했던 일행들은 본인의 선택에 따라 중앙에 남거나, 각국으로 돌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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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
스텔라리스는 7일의 연회, 7일의 경합, 대관식 순으로 진행된다.

연회는 그간의 여독을 풀고, 경합을 벌일 참가자들 사이의 친목을 도모하며 신성한 의식 전 심기일전 할 수 있도록

준비된 자리로 대륙에서 나는 온갖 산해진미와 진귀한 술, 음악, 이벤트 등이 준비된다. 

연회 이후 진행되는 7일간의 경합은 모의 전쟁의 방식을 띄며

모든 경합이 끝난 뒤 우승자에게 스텔라의 가호를 내리는 대관식이 진행된다. 

자세한 이벤트, 점령전 일정은 '캘린더' 메뉴를, 진행 방법에 관해서는 '시스템' 항목을 참고한다.

스텔라로 즉위한 후보자의 곁을 지키기로한 충성스러운 신하들은 그가 평소에 어떤 사람이었건, 나라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대단했건 평생 고향으로 돌아오지 않는다. 그러나 함께 참가했던 동료들도 입을 모아 이렇게 말하니

이들에 대한 관심은 새로운 스텔라가 선발되었다는 축제 분위기 속에 금방 사그라들 수 밖에 없다.

" 고향을 떠나 남을만큼 충성심이 대단한 신하들이니

그 이 후 평생을 돌아오지 않는 것도 그리 이상한 일 만은 아니지요! " 

그를 위해 중앙에 남았던 인물은 평생 고향으로 돌아오지 않는다.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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