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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일라이 라비린토스
Eli Labyrinth
성별
나이

국적
남성
26세
186 cm
라우스라

Shape

​캐릭터 외관

곱슬기가 있고 제멋대로 뻗은 붉은색의 머리카락 아래로 하늘과 닮은 색의 푸른 눈, 오른쪽 눈썹 위 이마에는 오래되어 보이는 길게 긁힌

흉터가 남아있다. 격식있는 복장에 익숙한 듯 한 태도를 취하지만 갑갑한듯 셔츠단추는 언제나 하나 이상을 풀어헤치고 다닌다.

플라네테스의 문장은 목 뒤에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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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SRA
남부의 풍요로운 지배자
거대한 배가 대륙의 수로를 가르고 정돈된 거리는 날이 새도록 반짝입니다.
그야말로 황금의 나라, 대륙의 부는 상당 수 이곳에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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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순풍이
되어줄테니까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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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 바다, 여행, 자신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모든것들, 가족 등등..

Hate : 명확하게 답이 나오지 않는 것, 무례한 사람, 호박, 쓴 음식 등등.. 

라비린토스 가문의 둘째 아들. 
금술이 좋다 소문난 부모님과 가문을 물려받는 준비를 하는 큰 형, 사교계에서 유명한 여동생이 있다.

1. 평판

어릴때부터 주체할 수 없는 장난끼로 유명했다. <라비린토스의 망아지> 는 그의 어릴적 별명이었고, <라비린토스의 망나니>는 그의 현재 별명이니 할 말은 다 했다. 그럼에도 그를 싫어하는 사람은 많이 없다는 것이 나름의 장점이라 할 수 있을까? 그가 가진 가호가 마치 사람을 사귀는 능력이기라도 한 것인지 사교성이 매우 좋다. 


스스로의 능력과 장점을 잘 이용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틈을 어렵지 않게 파고들곤 했다. 


 

2. 성향

유롭고 느긋한 모습이 태평함에 가까울 정도이며 가끔 속없어 보이기도 한다. 받아들임에 대한 기준이 상당히 넓고 낮은 사람이라는것이 느껴질정도로

표용력이 좋다. 그가 그어놓은 선이 존재하기는 하나 그것을 알아채기엔 매우 어려울 것이다. [-LOCK-]

8세에 어렵지 않게 아카데미에 입학했으나 이후의 성적은 아슬하게 퇴출을 면하는 수준으로,

시키면 안하고 시키지 않으면 하는 제멋대로인 성취도를 보였다. 그 부분을 잘 알고 있는 교수님들은 그를 탐탁치 않아했다.

그러나 교우관계는 두말할 것 없이 언제나 사람들의 중심에 자리잡아 있었다.

같은 시기에 아카데미를 다녔다면 소문에 특히 귀를 기울이지 않고서야 그를 모르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3. 라비린토스

미궁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로, 그 이름에 걸맞게 공작저는 안내인 없이는 길을 잃기 쉬운 구조이다.

미로같은 정원과 독특한 배치의 건물구조는 유명해 공작저에서 열리는 연회에는 그 미궁을 맛보고 싶어하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라우스라 내에 유명한 오락거리용으로 구성된 미궁 구조의 휴양지를 소유하고 있으며, 향신료를 주로 거래하는 무역을 다루고 있다.

적극적으로 무역에 참여하고 가문 상단도 따로 존재해  상당히 부유한편이다.


미궁은 중심을 향한 분명한 길이 있으며, 길찾기를 방해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된 것이 아니다.

고난과 어려움 끝에 중심을 찾아가는 것이 우리들이 가야하는 길이다, 라는 말이 내려오고 있다. 

4. ETC 

- 예의를 차려야 하는 사람이나 나이가 많은 사람에겐 존대를 사용하나 친해지거나 동년배, 그 아래라면 불쾌하지 않을 선에서 반말을 사용한다. 
- 일부러 수수한 옷을 차려입고 이름을 숨겨 평민행세를 하며 다니는것을 즐긴다. 그렇게 하는게 친구 사귀는데에도 훨씬 쉽다고.. 
- 발이 닿을 수 있는곳까지 어떤곳이던 가리지 않고 여행길에 나서곤 했다. 큰 형을 도와 가문의 무역일을 돕는것을 즐기며 항해하는것을 특히 좋아한다.
- 혼인에 관련해서는 아직 어딘가에 매여있을 생각이 없는것인지 거절하고 있다. 
- 가벼운 행동탓인지 상당한 구설수가 그를 따라다니고 있으나 그 중 무엇이 사실이고 거짓인지는 본인만 알고 있을것이다. 
- 이마의 흉터는 어릴적 어울리던 친구들이 싸움에 휘말렸을때 돕다가 생긴 상처이다.

이후로 흉터에 대해 누가 물어보면 17대 1로 싸우다 이길 때 생긴 영광의 흉터라 말하고 다닌다.

esper

별의가호

공기와 바람의 운용

작게는 산들바람, 크게는 폭풍. 자신이 다룰 수 있는 한도내의 공기의 흐름을 이용할 수 있다.

누군가에게 시원한 바람을 쐬게 해주는 것부터 크게는 배를 인도할 수 있는 공기의 흐름을 만드는 것 까지. 집중력을 높이면 공기를 날카롭게 뭉쳐 꿰뚫듯 공격할 수 있지만, 본인이 그렇게 사용하는것에는 영 탐탁치 않아하는 편. 능력을 사용하는데에 있어 어려움은 딱히 느껴본 적

없어보일정도로 자유롭고 폭 넓게 응용하며 사용할 수 있다.

purpose

참가사유

눈에 보이는 모습은 가벼워보이겠지만 나름 자신이 부여받은 능력에 대한 사명감을 스스로에 대한 부담감을 만들지 않을 선으로는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라우스라의 후보자인 메넬라이아라면 마땅히 좋은 스텔라가 될 것이라 생각하는 믿음또한 갖고 있습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나라와 존경하는 대표자를 위하는 마음으로 참가를 결정하게 됩니다. 애초에 부정적인 방향은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앞날에는 영광이 가득할거라 믿고 있기도 합니다.

어릴적부터 교류가 있었고 하비어드 아카데미를 같이 다닌 동창이다. -고등교육까지는 아닌..- 같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학구열을 가진 그를 보며 나름의
존경하는 마음을 갖게되고 그와 같은 사람이 스텔라가 되는것이 당연하다 생각하고 있다. 한없이 가벼운 태도를 취하고, 속없이 굴곤 하지만 함께 있으면 충분히
상대방을 즐겁게 만들어 주고는 한다. 메넬라이아가 가보았던 몇몇 여행지에는 동행할 정도의 친분으로, 소꿉친구라고 하자면 할 수 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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